금강고려화학, 벽산 등의 건자재업체들이 최근 다양한 불연내장재를 선보이고 있다.
금강고려에서는 무기질로 화염속에서도 연기나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아미텍스를 선보였으며 내화재료와 무기질 섬유를 보강한 방화석고보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네랄울을 원료로 해서 만든 천장재인 마이톤도 불에 타지 않도록 개량했다고 한다.
벽산에서도 미네랄울을 원료로 만든 불연내장재 시스톤을 개발했으며 방화석고보드도 선보였다.
이와함께 글래스울보드 등 다양한 불연내장재를 공급하고 있다.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