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總業(廣島縣 福山市, 사장 池尻脘二)의 ‘게르마늄 허리용 매트’가 호조다. 작년 4월에 발매된 이래, 입소문으로 1500장이 팔렸다. 32℃ 이상에서 반응한다는 게르마늄을 활용한 것으로 복잡골절이 일어났을 때, 통증에서 해방되기 위해서(池尻사장)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고안했다고 한다.
분말인 게르마늄 메탈을 폴리에틸렌 파이프에 0.3% 개어 넣어서 성형, 이것을 매트 등으로 만든다. 매트 장착 후 1~1.5℃ 온도가 상승한다. 의학적으로는 증명되지 않았지만, 혈액유동상태 검사에서는 혈류가 좋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실용신안을 취득하고, 허리용 매트 이외에 반신용 건강매트, 욕실용 매트, 베게, 방석 등으로 상품구성을 확대하고 있다. (일간공업)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