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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203호 | ]

허리용 매트, 입소문으로 판매 호조
  • 편집부
  • 등록 2005-05-02 22:58:38
  • 수정 2010-12-29 17: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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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總業(廣島縣 福山市, 사장 池尻脘二)의 ‘게르마늄 허리용 매트’가 호조다. 작년 4월에 발매된 이래, 입소문으로 1500장이 팔렸다. 32℃ 이상에서 반응한다는 게르마늄을 활용한 것으로 복잡골절이 일어났을 때, 통증에서 해방되기 위해서(池尻사장)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고안했다고 한다. 분말인 게르마늄 메탈을 폴리에틸렌 파이프에 0.3% 개어 넣어서 성형, 이것을 매트 등으로 만든다. 매트 장착 후 1~1.5℃ 온도가 상승한다. 의학적으로는 증명되지 않았지만, 혈액유동상태 검사에서는 혈류가 좋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실용신안을 취득하고, 허리용 매트 이외에 반신용 건강매트, 욕실용 매트, 베게, 방석 등으로 상품구성을 확대하고 있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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