關西化工(大阪府 吹田市, 사장 余吾俊)은 세균이나 미생물의 번식을 저지하여 꽃의 수명을 연장하는 활성냉각수 순환식 꽃 디스플레이 장치 ‘플로렌스 스타지오’를 리뉴얼하여 발매했다. 가격은 종래품의 약 반액인 52만 5천 엔. 연간 100대의 판매를 전망한다. 상부의 꽃용 탱크와 하부의 여과·냉각 탱크에 물을 넣는다. 특수 세라믹스 안을 통과시킴으로써 물 분자의 클러스터를 작게하여 꺾인 꽃이 물을 빨아올리는 능력을 높인다.
물을 갈아주는 회수도 줄일 수 있다. 크기는 폭 980밀리×깊이 675밀리×높이 1070밀리미터. (일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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