富士重工業은 오존가스를 사용하여 실내의 공기를 제균·탈취하는 시스템을 群馬縣에 신설하는 노인보호시설에 납입했다. 활성탄 필터를 통해서 받아들인 공기를 오존으로 제균·탈취하여 다시 실내로 돌려보낸다. 이 회사가 이 시스템을 납입하는 것은 처음으로, 앞으로도 감염증 대책 등을 강화하려는 시설에 제안해 나간다. 시스템의 도입비용은 밝히지 않았다. 시스템을 납입한 시설은 富士重工業 건강보험조합의 직영병원이 설치한다. 거실이나 식당, 복도 등 관내용 오존가스 발생장치 69대를 천장에, 소형 오존가스 발생장치 35대를 화장실에 설치했다. 컴퓨터 제어로 오존농도를 최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오존은 공기로 만들기 때문에 임의의 장소에 설치할 수 있다. (일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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