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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大阪에 나노테크 거점 비즈니스 효과 2010년도 1800억 엔 지역 15개사와 대학·큰 전기 메이커 등이 연대
  • 편집부
  • 등록 2005-05-02 22:08:50
  • 수정 2010-12-29 17: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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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府 東大阪市에 나노테크놀로지의 공동개발거점을 만든다. 크라스터 테크놀로지(大阪 府 東大阪市, 사장 安達稔)등 지역 15개사와 京都대학과 大阪대학, 큰 가전 메이커가 연대한다. 經濟産業省의 올해 지역 컨소시엄사업(3년간) 지정을 받았다. 제조업 관련 중소기업이 집중되어 있는 東大阪다운, 지역 전체의 초미세 기술에 대한 도전이다. 사업명은 ‘大阪 동부지역 나노테크 가공산업 집적활성화 프로젝트’. 광통신과 바이오, 환경, 에너지, 의료 등 폭넓은 분야에서 연구개발, 제품화를 추진한다. 거점의 비즈니스 효과로서 2010년도에 1800억 엔을 전망한다. 참가기업은 東大阪 상공회의소가 주재하는 ‘미세가공·미세계측연구회’(회장 安達稔)의 회원이 중심. 표면처리의 크라스터 테크놀로지 이외에 東大阪市에 본사가 있는 밀레니엄 게이트 테크놀로지, 山本光學, 日東工作所, 三津江金型, 게다가 후지킨(大阪市 西區), 大阪製作所(大阪府 八尾市)등. 京都大, 大阪大, 關西大學, 大阪산업대학, 독립행정법인·산업종합연구소 關西센터(大阪府 池田市), 큰 가전 메이커의 연구기관, 伊藤忠商事도 참가한다. 거점은 大阪府의 중소기업지원시설 ‘크리에이션 코어 東大阪’에 마련한다. 이 시설에는 關西의 13개 대학이 입주해 있다. 이중에서 나노유리 기술의 平尾一之 京都大 교수, 초미립자화 기술의 川合知二 大阪대학 교수, 계측·해석기술의 大場謙吉 關西大 교수, 미세가공기술의 田中武雄 大阪산업대학 교수 등에 의한 사업지원이 결정된 상태이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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