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을 운영하는 빅마우스(北海道 釧路市, 사장 佐マ木雄二郞)는 주조회사, 福司酒造(동, 사장 梁瀨之弘)와 공동으로 원주(原酒)의 알코올 농도를 조정하는 물에 페하 10.5의 알칼리 이온수를 사용한 청주 ‘활성이온 청주 946’을 개발했다. 이온수는 부패방지 이외에 잡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일식에 어울리는 깔끔한 맛이 특징. 가격은 720밀리리터에 1946엔. 우선 1000병을 제조했고, 올 봄에 2000병을 제조. 우선은 빅마우스 내에서 판매하고 있으나 봄 이후에는 일반 판매도 한다. (일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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