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PA엔지니어링(大阪府 東大阪市, 사장 南部勝彦)은 수돗물로 항산화수를 만들 수 있는 미네랄 교환환원 수소수 생성기 ‘레크삼’의 판매를 시작했다. 교류전기분해법을 개발한 早川英雄 환경환원연구소장의 협력을 얻어 개발했다. 가격은 2리터 생성기가 37만 5900엔. 레크삼은 장치에 티탄, 그랜드 전극을 배치하고, 교류 고주파로 물을 전기분해, 다시 주파수를 변화시킴으로써 활성수소를 발생시킨다. 이 활성수소량이 많은 물이 인체의 노화요인이 되는 활선산소를 없애는 힘을 가진 ‘항산화수’가 된다고 한다. 생성기는 가정용과 8리터 타입의 업무용 등 2타입이 있으며, 조작은 수돗물을 용기에 주입하고 버튼 조작 하나면 30분 만에 전기분해로 항산화수가 만들어진다. (일간공업)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