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그(大阪市 城東區, 사장 住友悠希)는 수도꼭지에 마그넷을 부착하는 것만으로 수돗물이 자기활성수가 되는 ‘키친샤워 PiPi’를 발매했다. 드라이버와 나사가 불필요하고 부착이 간단하다. 가격은 6,825엔, 첫해 3만 6,000대의 판매를 목표로 한다.
탈착부의 상하 부분에 4000가우스의 자석 2개, 샤워 부분에는 2300가우스의 자석 4개를 내장했다. 강력한 자장을 통과함으로써 물이 세분화된 분자를 가진 자기활성수가 된다.
호스에는 일래스터머 재질을 사용하여 식품위생법에도 대응했다. 또 탈착부를 넷캡으로 바꾸면 수도꼭지에서 직접 자기활성수가 나온다.
大阪敎育大學 水圈科學硏究室의 小林正雄 교수가 성능실험을 한 결과, 1리터당 잔류염소가 0.4~0.5밀리그램으로 수돗물에 비해 0.1밀리그램 적었다고 한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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