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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202호 | ]

1암페어로 30칸델라의 발광효과 가진 녹색유기 EL재료 개발
  • 편집부
  • 등록 2005-03-24 23:15:24
  • 수정 2011-01-12 15: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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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光興産은 1평방미터 당 휘도가 3000칸델라의 조건으로, 1암페어 당 30칸델라의 발광효과를 가진 형광형 녹색유기 일렉트로 루미네센스(EL)재료를 개발했다. 밝기가 반감할 때까지의 시간도 초기 휘도가 동 1000칸델라에서 4만 시간으로 긴 수명을 실현. 발광효율과 수명이 양립된 재료로서 올 1월부터 샘플출하를 시작했다. 유기 EL은 차세대의 표시장치로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고효율 발광재료는 채용기기의 소비전력을 억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요 개발 테마가 되고 있으며, 형광형으로 고안한 점은 제조공정의 간소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보고 있다. 샘플은 1그램에 수 만 엔으로 제공. 이번의 발광효율과 수명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한다. 개발에는 발광부에 전자를 수송하는 기능을 하는 전자수송재료와 소자를 구성하는 빛의 삼원색 가운데 하나인 녹색발광재료의 분자구조를 개량했다. 앞으로 휴대전화나 카오디오, 중소형 텔레비전용 등에서 고품질의 완전컬러 유기EL디스플레이의 상품화가 전망된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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