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IT혁명으로 불리는 전파식별(RFID) 기술과 핸드폰 등 모바일기기 간 결합을 가속화하기 위한 산학관연(産學官硏) 결속체인 ‘모바일RFID 포럼’이 지난 2월 3일 코엑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의장에는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이혁재 교수가, 운영위원장에는 포럼 설립 준비위원장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채종석 단장이 선임됐다.
아울러 산학연관 전문가 24명을 운영위원으로 운영조직을 구성했다. 포럼 산하에는 △단말 △네트워크 △응용서비스 △정보보호 △시험ㆍ인증 등 5개 분과가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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