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내장재로 음이온이 발생하는 세라믹 코팅제가 쓰여질 것으로 보여, 이제 지하철 안에서도 삼림욕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느 시공업체가 개발한 ‘음이온 방사 세라믹코팅제’는 전동차 감기전문기관인 한국철도차량엔지리어링이 ‘한국원적외선응용평가연구원’에 의뢰해 음이온을 측정한 결과 1cm3당 1만5630개의 음이온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지하철 내장재 교체사업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음이온 방사 세라믹코팅제는 2003년 9월 특허를 받아 이미 광주광역시의 전동자 의자소재로 쓰여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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