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워커(大阪市 東淀川區, 사장 堀田芙夫)는 오존의 확산성을 높여서 분출구 주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는 탈취용 오존발생장치 ‘셔트레일’을 발매했다. 사양에 따라 4기종이 있으며, 가격은 8만 4000~12만 6000엔. 실버타운이나 동물병원 이외에 생선·식품, 음식물 쓰레기 처리 관련 등 폭넓게 전개한다. 대리점도 모집한다. 첫해 판매목표는 월 600대. 오존발생장치의 이면에 송풍기를 배치, 독자의 노하우로 뿜어내는 힘을 높여서 오존의 확산성을 높였다는 것이 특징. 종래품처럼 분출구 주변에 오존이 체류하지 않아 광범위하게 탈취나 소취가 가능. 또 분출구 주변에서 오존 특유의 이상한 냄새가 거의 없다. 주요 타입의 크기는 길이 446.3밀리×바깥지름 144.3밀리미터. 중량은 4.9킬로~5.2킬로그램. 오존을 1분당 330리터 발생시킬 수 있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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