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분의 1m의 극미세 수준을 다루는 나노기술에서 한국의 특허건수가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에 이어 세계 6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미국, 일본, 유럽의 나노특허를 분석한 특허청 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1999~2003년 특허 9425건을 등록하고, 일본은 이 기간에 1952건의 특허를 등록해 세계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192건을 등록해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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