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욕조 전문제조회사 (주)영우피아가 중국 대륙의 깊은 산지에서 생산된 향백나무로 제작한 나무 욕조를 선보였다. 향백나무로 제작한 욕조는 새집증후군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영우데코´라는 브랜드로 내놓은 향백나무 욕조는 중국의 전통 욕조 비법으로 만든 것으로 이미 수천년 전부터 내려온 ‘친자연’, ‘친인간’ 전통 욕조로 유명하다고 한다. 향백나무는 음이온을 방사해 공기청정기능을 갖고 있으며, 집중력 향상·혈액순환·숙면유도 등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영우데코´의 향백나무 욕조는 원적외선을 90% 이상 방사하며, 탈취기능 85%, 항균기능 97% 등의 효능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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