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구판매회사인 아이티시(東京 . 足立, 사장 李易芝)는 마이너스 이온이 나오는 가정용 적외선 치료기 ‘랙톱’을 발매했다. 적외선의 작용으로 혈류를 촉진하고, 온열작용으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무릎의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어깨결림이나 냉증의 증상개선도 가능하다. 마이너스 이온이 나와서 적외선의 효과를 온화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고 한다. 가격은 5만2천5백 엔. 1년간 2만 대의 판매를 목표로 한다.
(일경산업)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