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芝홈테크노(新潟縣 加茂市, 사장 島津雅和)는 비타민C 필터가 부착된 가습기 2 ‘KA-D55X / D35S’의 판매를 시작했다. 겨울철 건조한 공기 안에서도 바이러스 등의 번식을 억제할 수 있는 기능을 필터에 탑재했다. 진드기나 꽃가루를 억제하여 방의 공기를 깨끗하게 하고 싶다는 많은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
비타민C는 물에 녹아 분해되어 버리기 때문에 인 산화물을 결합한 비타민C 유도체를 채용. 공기분출구 필터에 도포하여 공기가 통과할 때에 인체에 유해한 활성화 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성분이 방에 퍼진다.
공기 흡입구에는 은행잎 엑기스를 가공한 필터를 탑재, 진드기나 꽃가루, 바이러스 등의 활성화를 억제한다. ‘D55X’에는 필터를 2장 추가 탑재하여, 제균·항균력을 강화했다.
1시간 당 가습량은 ‘D55X’가 550밀리리터이고 ‘D35S’가 동 350밀리리터. 연간 20만 대의 판매가 목표이다. 가격은 ‘D55X’가 1만7천엔 전후, ‘D55X’가 8500엔 전후. (일간공업)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