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成전철의 100% 출자회사, 千葉뉴타운철도(東京·墨田)는 도시기반정비공단으로부터 北總·工團선의 小室 - 印磻日本醫大간 12.5킬로를 지난해 7월 1일부로 양도받았고, 그를 위해 國土交通相에게 사업양도를 받는 인가신청도 끝냈다. 京成전철은 도심과 成田공항을 잇는 특급 ‘스카이라이너’를 현행의 시속 130킬로에서 160킬로로 고속화시켜 日暮里에서 成田공항까지를 36분만에 연결할 계획이다. 이 구간을 포함한 ‘成田신고속철도’는 2010년에 개통할 예정이다. 제3섹터인 成田고속철도 액세스(千葉縣 成田市)가 공항에서 印磻日本醫大역까지 노선을 건설한다. 스카이라이너는 현재의 30~40분 간격의 운행을 20분 간격으로 단축할 방침이며 양도가격은 193억 엔.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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