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이태섭)은 지난달 9일 대전 유성 홍인호텔에서 `제5회 희토류(稀土類) 소재 개발 및 응용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산업자원부, 에너지관리공단의 후원으로 개최된 심포지엄에는 한국과 중국 등의 희토류 관련 전문가가 참가, 관련 연구개발 및 향후 기술개발 동향에 대한 6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희토류는 전기, 전자, 촉매, 광학산업의 제품 기능성을 좌우하는 필수적인 원료 소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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