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대표 송용로)이 ‘1st Digital Partner´로 새 기업 슬로건을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1st Digital Partner´는 미래를 열어가는 1등 제품, 시대를 앞서가는 일류문화, 고객 지상주위 등을 함축해 표현한 용어로 세계적인 전자정보 소재 업체로서의 출발을 의미한다. 삼성코닝은 올해부터 본격화하는 면발광 백라이트 유닛(BLU) 사업, 올해 3위로 도약한 PDP필터 등 전자정보 소재 매출이 앞으로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새로운 기업 슬로건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삼성코닝은 브라운관 유리기업에서 전자정보소재업체로서의 변신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1st Digital Partner´라는 기업 슬로건을 마련하고 홈페이지도 새로 개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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