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업원은 지난 12월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중소기업가들과 소설가들이 모여 중소기업가의 성공실화를 다룬 기업소설 ‘토요일 저녁에서 월요일 아침까지’의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 소설에는 중소기업가 10명의 창업과 좌절, 극복과정을 다루고 있다.
‘벽돌왕’이란 별칭이 붙은 한삼화 회장(삼한C1)의 성공담은 ‘아름다운 황토벽돌 이야기’(작가 한대희)라는 제목으로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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