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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워터 택배 사업 시작
  • 편집부
  • 등록 2004-12-30 01: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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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워터의 자회사로 LP가스 판매 등을 하는 에어워터 에너지(札幌市, 사장 和田弘)는 미네랄워터의 택배사업을 시작했다. 이 회사와 계약하는 일반가정용으로 확대 판매. 에너지 수요가 낮아지는 여름철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육성한다. 札幌市 시내와 埼玉縣 吉川市 시내의 LP가스 공장부지의 유휴지를 활용하여 정제설비를 설치. ‘AW워터’라고 이름하고 제조·판매를 개시했다. 札幌지구는 札幌 시내 이외에 石狩나 江別 등이 주요 영업지역이 된다. 가격은 한 통 12리터들이로 1260엔. 전용 서버를 월 5010엔에 대여한다. 직영 영업거점 이외에 가스 도매점의 판매점을 통해서 영업·택배한다. 첫해는 札幌와 수도권 합쳐 1억 엔의 매상을 전망한다. 도내의 연료취급점은 에너지 수요가 떨어지는 여름철 대책이 큰 문제이다. 여름에 수요가 늘어나는 미네랄워터의 택배로 수입증가를 도모하고 종업원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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