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월드아오키(神奈川縣 厚木市, 사장 靑木光雄)는 순환형 정수기 ‘산하의 물(山河の水)’를 개발·발매했다. 약 10종의 돌 등으로 수돗물을 여과하는 시스템으로, 환원수를 제조할 수 있다. 또 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 유리용기를 채용하여 인테리어적인 면도 높여 타제품과 차별화했다. 가격은 39만 8000엔. 일반가정이나 음식점용으로 연간 100대를 목표로 한다.
신형 정수기는 수돗물을 여러번 여과기를 순환시킴으로써 여과능력을 높였다. 여과할 소재는 미네랄을 다량으로 함유하는 의왕석(醫王石)과 물분자를 잘게 만드는 전기석 등을 채용. 수돗물의 염소를 제거하여 순한 물을 제조할 수 있다. 크기는 높이 700밀리×폭 300밀리×깊이 320밀리미터. 여과기는 교환이 가능하며 연간 1회의 교환이 필요하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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