富士通제너럴은 제균효율 99.99% 이상의 강력제균을 실현한 공기청정기 ‘레모네아’를 발매했다. 비타민C 방출 필터를 탑재하였고, 유해하다고 하는 활성산소의 억제기능도 겸비하였다. 기종은 약 10평 급의 슬림형 사이즈에서 약 12평 대형 거실에 대응할 수 있는 ACS-24NVU와 동급 최소의 소비전력 19와트(급속운전 시)를 실현한 동 18NV를 준비. 지금까지 곤란했던 벽걸이 설계도 가능케 했다. 월 생산 1만 대를 계획하고 있다.
가정용 공기청정기에서는 최초로 2파장 자외선(UV)으로 제균·탈취를 채용했다. 흡입한 공기 모두에 UV를 조사할 수 있기 때문에 제균효율이 향상. UV램프에서 발생하는 오존과 하니컴 촉매에 의해 담배, 애완동물, 음식물 쓰레기 등의 냄새를 이 회사 종래제품에 비해 4배의 속도로 탈취할 수 있다. 집진필터에는 0.3마이크로미터의 미립자를 99.97% 포착할 수 있는 항균 HEPA필터를 채용하고 있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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