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화성산업(대표 이성준)은 맥반석으로 만든 밀폐형 용기 ‘담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맥반석 가루를 혼합해 용기를 제조한 것으로, 음식에서 맥반석 효능을 낼 수 있는 밀폐형 플라스틱 용기이다. 이성준 대표는 “산소와 미네랄이 풍부한 맥반석은 유해물질 제거, 수질 조절, 원적외선 방사 기능이 있는 광석”이라며 “용기에 맥반석을 첨가해 음식을 오래도록 제 맛을 잃지 않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마른 음식을 눅눅해지지 않게 보관할 수 있고 음식에서 나오는 비린내를 예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실리콘 패킹과 사면 잠금장치를 적용해 밀폐 정도가 탁월하고 잠금장치 내구성이 우수해 제품 수명이 반영구적이라고 한다. 소비자 가격은 대용량 4개 1세트 기준으로 1만2천원이다. 문의 055-252-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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