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흑예성(대표 장영근)이 순수 자연소재인 산청토로 만든 건축내장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청정지역인 경남 산청에서 채굴한 흙을 1,200C의 고온으로 가열, 소성하여 내장재와 방음 단열재, 흙벽돌 등을 제조한다고 한다.
산청토로 만든 건축내장재는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을 방사하여 체내 신진대사 및 혈액순환 촉진, 불면증, 스트레스 해소 등에 효능이 크다고 한다.
장영근 대표는 “신축 건물에는 새집증후군 해결의 아이템으로, 기존 주택 보수에는 웰빙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건축내장재에 이어 원적외선 건강 조명등까지 출시해 앞으로 진정한 웰빙 라이프 문화를 창출해 나갈 것 이라고 한다. 문의 02-545-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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