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0일(金) 중국상해에서 ‘東Asia 機能性 Ion 協會’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東Asia 機能性 Ion 協會’는 ‘세계인류 문화에 공헌하는 기능성 이온’이라는 동아시아 3국의 공동된 목적의식을 실현하고자 개최된다.
지난 5월에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제 1차 회의와 9월에 한국에서 개최된 서울 제 2차 회의에 이은 이번 회의에는 (사)한국원적외선협회 최태섭 전무이사 등 4명, 일본기능성이온협회 山田 眞裕부회장 등 4명, 중국건강환경협회 명예회장 김종철 교수 등 2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내년 7월 일본에서 정식 협회의 출범을 앞두고 개최되는 마지막 준비위원회로 정관을 비롯한 그 동안 준비한 모든 과정을 마무리하고 각국의 협회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상세한 내용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또한 3국의 기술·정보교환에 관한 심포지엄 개최 등 향후 협회의 활동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東Asia 機能性 Ion 協會’는 ‘세계인류문화에 공헌하는 기능성 이온’이라는 공통된 목적의식을 전파하고 기능성 이온에 관한 연구 및 사업의 활성화, 연구·개발·사업화 시 응용기술의 표준을 설립한다는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세계의 기능성 이온연구 및 사업 분야에 있어서 동아시아 지역이 강력한 리더십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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