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이 첨단 OLED 소재 생산 시설을 최근 준공하고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정공주입층(HIL)용 2종류·전자수송층(ETL)용 1종류 등 3종류의 OLED 핵심 소재를 월 수십kg 단위로 생산하고 있으며 향후 정공전달층(HTL)용·발광층(EML)용 등의 여타 소재로도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 회사는 OLED 소재의 본격 생산을 통해 내년까지 세계 시장점유율 50%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