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陶>는 홍대출신 작가들의 모임으로 지난 2002년부터 2003년의 공백을 깨고 새로운 작품과 소품을 갖고 다시 모였다.
이 전시는 소품과 함께 글을 보여줌으로써 관람객들로 하여금 보는 즐거움과 동시에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의 축제적인 분위기를 관람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구슬처럼 작가들의 소품이 매달린 트리도 선보인다.
‥031-94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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