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양소재산업 (주)금양소재산업(대표 박광진 www.tky.co.kr)은 Bio-ceramic 소재의 연구 및 생산에 20여 년간 전문 노하우를 가지고 국내 세라믹 시장을 개척해 온 소재 전문 기업이다. 이 회사는 뛰어난 Bio 기술을 농업시장에 접목시켜 원적외선 바이오 농업이라는 친환경 영농법을 창안해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기틀을 다지는데 힘써왔다. 최근 금양소재산업은 세라믹 소재를 가공해서 원료에서 고품질의 성형물에 이르기까지 앞선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급 제품을 생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한다. (주)금양소재산업 박광진 대표 건강용 세라믹 볼의 다양한 응용 - 다량의 원적외선·음이온이 방출되는 찜질용·지압용 볼, 치료·찜질효과 커 금양소재산업은 세라믹 볼을 개발·응용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세라믹 볼들은 찜질용 볼, 지압용 볼, 정수 및 연수기용 볼, 염소제거용 볼, 오·폐수처리용 볼, 마카로니 형 등으로 생산된다고 한다. 세라믹 볼은 바이오 세라믹, 황토, 게르마늄, 옥, 맥반석, 제오라이트 등을 배합하여 제조된다고 한다. 박광진 대표는 “최근에 불어 닥친 웰빙 바람으로 건강용 세라믹 볼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바이오 세라믹은 원적외선 복사열이 92%이상이며, 특히 건강용으로 제조한 찜질방·지압용 볼에서는 1,000개/cc의 음이온 방출로 치료와 찜질효과를 병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건강을 지켜주는 찜질용·지압용 볼의 종류에는 음이온 황토 볼, 음이온 맥반석 볼, 음이온 바이오 세라믹 볼 등이 있다. 이 제품들은 주로 찜질방, 목욕탕, 주택 바닥, 침대 매트류, 발마사지기 등에 사용된다. 이외에도 정수 및 연수기용·염소제거용 볼 등은 사용용도에 맞게 성형, 소성해 흡착 및 흡수율을 높여 수질정화 및 중금속 분해 능력을 높였다고 한다. 특히 정수용으로는 복합 소재를 사용한 복합 바이오 세라믹 볼로 공장폐수 처리장치, 생활오수 처리장치 등에 사용된다고 한다. 박 대표는 “거래업체들의 입맛에 맞는 맞춤식 복합 세라믹 볼 생산으로 최적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각각의 세라믹 재료들을 더욱 다양한 분야에 응용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건강한 삶으로의 초대 - ‘금양원기석 ION PLUS 제품’ 금양소재산업은 최근 건강을 위한 ‘금양원기석 ION PLUS 제품’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금양원기석 ION PLUS 제품’은 원기석 이온플러스분말 KY-1000(325Mesh분말), 원기석 이온플러스세립 KY-2000(0.5~3m/m세립), 원기석 플러스 액상 KY-3000(10ℓ액상), 원기석 볼, 원기석 타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특히 이 제품들에는 93%의 높은 원적외선 방사율, 97%의 탈취율, 93%의 항균력 뿐만 아니라 13,320개/cc로 다량의 음이온을 발생한다고 한다. 보이지 않는 원적외선 음파장이 인체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활성에 도움을 주고, 통증완화·중금속제거·탈취·항균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다량으로 발생되는 음이온은 공기청정·저항력 증가·자율신경 조정능력 강화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박 대표는 “금양원기석 ION PLUS 제품들은 시멘트 독에 노출된 죽은 공간을 살아 숨쉬는 생명공간으로 바꾸어 주기에 신축 아파트에 생기는 새집증후군을 해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제품들은 찜질방, 목욕탕, 사우나 등에도 응용되는데, 그 중 음이온 원기석 볼은 지압용이나 전신 찜질용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박 대표는 “앞으로 금양원기석 ION PLUS 제품들은 병원, 노인정, 도서관, 박물관, 식품저장창고, 식당, 축사 등 다양한 곳에 적용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금양소재산업의 세라믹스 원료 생산부에서는 음이온 38,000여개/cc가 방출되는 음이온 세라믹, 다량의 원적외선이 방사되는 바이오 세라믹, 항균 세라믹, 건축용 액상 세라믹과 현재 한화종합화학 황토방 장판과 옥 장판에 사용되는 황토 세라믹, 옥 등을 제조하고 있다. 복합 바이오 세라믹 제조로 고부가가치 상품 제조·고객 맞춤식 생산 등으로 경쟁력 제고할 것 박광진 대표는 금양소재산업에 대해 남다른 자부심을 지니고 있었다. “우리는 원재료를 공급받아 2차 가공을 하기에 세라믹 원료의 소성, 혼합을 통해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세라믹 원료와는 다른 복합 바이오 세라믹 제조가 가능하기 때문에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가진 다양한 응용 기술들로 맞춤식 생산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원하는 최적의 제품생산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다른 업체에 비해 생산력이 높고, 제품들의 크기도 균일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회사 경쟁력의 밑바탕을 이루고 있습니다” 박 대표는 금양소재산업의 사업방향에 대해 “앞으로 새로운 아이템을 만드는 것보다 기존 제품들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며, 홈페이지도 새롭게 단장해 홍보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 건강을 생각한 세라믹 소재 가공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쾌적한 환경 속에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금양소재산업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어본다. 문의 : 055-345-8380 윤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