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순 인하대 교수(신소재공학부)가 영국 매니(Maney)출판사가 발행하는 재료분야 세라믹 전문 국제학술지인 ‘브리티시 세라믹 트랜스액션스'에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편집위원으로 선임됐다.
김형순 교수는 1989년 London 대학(Imperial College)에게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지난 13년 동안 순천대학교에서 근무했으며, 지난 9월 인하대학교 신소재공학부에서 강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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