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자세로 작품제작에 몰두하면서 지금의 자리에 머물지 않고 점진적 변화를 모색하는 강석주의 다섯 번째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자 가구를 주테마로 하여 상床, 조명가구, 함函 등 다양한 종류의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조형미를 살리면서 단순한 장식과 단정한 형태에 직선과 각角을 살리는데 주력하여 실용성에 바탕을 두고 디자인적인 요소가 강한 도자가구를 제작하였다.
‥053-420-8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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