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大阪市 中央區, 사장 中村盛司)은 山口縣 산업기술센터와 藥仙石灰가 공동개발한 완전 무기소재에 의한 회반죽 도료 ‘시쿠논’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총발매원으로서 판매·시공대리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이미 橫井林業(大阪市 中央區) 등을 통해서 大阪 시내의 아파트나 임대빌딩의 옥내외 리모델링에 사용했다. 환경정화와 건강면에 양호한 효과를 확인했다. 1평방미터 당 재료·시공가격은 1700엔. 이 재료는 소석회(消石灰)를 주성분으로 해서 벽의 초벌칠 등에 사용되어 온 회반죽에 산화티탄과 마이너스 이온 발생 세라믹스, 분말활성탄 등을 혼합하며 페이스트화해서 콘크리트나 석고보드, 기설 크로스 위에 직접 롤러나 솔, 스프레이로 도장할 수 있다.
회반죽은 원래 통기성과 조습기능이 있고 강알칼리성이기 때문에 곰팡이 진드기도 잘 발생하지 않는다. 또 산화티탄의 광촉매 효과와 마이너스이온의 작용 등도 함께 어우러져 휘발성 유기화합물(VOC)나 애완동물, 담배냄새 등을 흡착·분해한다고 한다. 대리점인 橫井林業에서는 소유한 임대빌딩의 리모델링과 함께 이 도료와 대나무제 플로링 등을 사용한 에코오피스도 전개한다. (일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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