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광석을 사용하여 연료 개발, 자동차의 연비 10% 향상하는 개질제
  • 편집부
  • 등록 2004-10-24 17:32:49
기사수정
여과장치 메이커인 워터라이프(長野縣 松本市, 사장 中村兼朗)는 트럭이나 승용차의 연비효율을 10% 정도 향상시키는 연료개질제를 信州대학 공학부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일본에서 채석되는 천연광석을 연료 탱크에 넣으면 지금까지 연료 속에서 불완전 연소하던 성분이 줄어드는 구조. 개질제 ‘테크노파이브’는 잘게 부순 변성암의 일종을 마로 된 주머니에 넣고 스테인리스제 망 주머니로 쌌다. 경유나 가솔린 등의 탱크 내에 가라앉으면 불완전 연소했던 화학성분인 키실렌의 클러스터(덩어리)가 연소된다. 이산화탄소의 배출량도 대폭 줄어든다고 한다. 지금까지 10톤이나 2톤 트럭과 승용차 합계 200대 정도로 실험을 실시했다. 자동차의 연차 등에 따라 다르지만 동량의 연료에서의 주행거리가 10~30% 정도 늘어난다. 이 회사 간부 등이 중심이 되어 설립한 판매회사인 테크노록(同, 同)이 1킬로그램 입을 19,000엔에 발매했다. (일경산업)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세로형 미코
이영세라켐
02이삭이앤씨 large
03미코하이테크 large
오리엔트
미노
삼원종합기계
진산아이티
케이텍
해륭
대호CC_240905
01지난호보기
월간도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