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우나불가마중앙회는 ‘24시간 영업 사수’ 및 ‘남녀분리 반대’ 등의 목표로 각 회원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1,000만인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다.
중앙회의 관계자는 “지난 7월 일련의 언론보도와 복지부의 사실무근 해명으로 이어진 남녀분리 이슈는 대다수 국민들이 반대 의견을 보임으로써 일시적인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으나 사우나불가마업계에 대한 잠재적인 위협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서명운동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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