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한행크린(대표 이봉수 www.gmbm.co.kr)은 첨단 신소재 면상 발열체를 이용한 항균행주건조기 ‘행크린’을 선보였다. ‘행크린’은 사용한 행주를 물로 씻어서 걸어두면 원적외선이 방출돼 자동으로 항균, 탈취, 건조시켜주는 신개념 주방기기다. 이봉수 대표는 “행크린은 소비전력이 28W로 초절전형 제품이며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의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한국원적외선응용평가연구원 시험결과 살균 83.7%, 탈취 76%, 건조 99.9% 성능을 입증받았다. 스탠드형과 벽부착형 두 가지가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5만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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