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道機工이 東京都 羽村市의 羽村정수장에서 건설해 온 대형 막 여과설비가 통수(通水)를 시작했다.
하루 3만 입방미터의 처리능력에 통계 급수인구가 6만 명으로 막 여과설비에 있어서는 일본 최대급의 규모라고 한다.
이 설비는 2마이크로미터라는 초미세 공경(孔徑)의 막(필터)에 원수를 통과시킴으로써 클립트 스폴리듐 등의 병원성미생물의 확실한 제거가 가능한 ‘대공경(大孔徑) 막 여과방식’을 채용하여 종래 장치보다 약 1/2의 공간절약도 실현했다. (편집부)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