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洋엑스테리어(사장 福田功)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이용한 유도등 2종류를 발매했다. 낮동안 축적된 전력으로 야간에 자동발광하여 주차장이나 계단, 통로 등 발치를 비춘다.
신제품은 직경 5센티미터, 두께 4 센티미터의 ‘솔라마카’(가격은 6,300엔)로 사방 19센티미터, 두께 약 6센티미터의 ‘솔라타일(TAGAWA TIL
E)’(동 40,950엔). 전천후 대응으로 우천시에도 충전할 수 있다. 축전지에는 유해한 중금속이 아니라 유기활성탄을 채용했다. 충방전 회수를 종래 제품의 200~1,000회에 대해 10만회 이상으로 늘려 10년 이상의 장수명화를 달성했다. 발광다이오드의 색은 청색, 오렌지, 흰색 등 3가지 색이다.
첫해는 솔라마카가 480만 엔, 솔라 타일은 2,300만 엔의 매상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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