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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197호 | ]

유기 EL의 대형 사이즈 3년 후 상용화 영국 CDT와 공동 개발
  • 편집부
  • 등록 2004-10-20 21: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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凸版印刷는 유기 EL(일렉트로 루미네센스)의 대형 사이즈를 2007년에 상용화한다. 유기 EL은 액정보다도 고성능으로 미래의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데, 현재는 대화면화·장수명화가 어려워 휴대전화 등 소형용에만 사용되공 있다. 유기 EL용 재료개발의 영국 캠브리지 디스플레이 테크놀러지(CDT)사와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 이외에 연구소에 10억 엔을 투자하여 시작 라인을 신설한다. 유기 EL은 액정보다도 화면이 밝고, 전력 절약, 고정세(高精細)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유기물에 전압을 가하면 스스로 발광하는 시스템을 기초로 하고 있다. 그러나 제조방법은 아직 성숙되지 않았다. 장수명화와 대형화가 과제이다. 凸版은 유기 EL용 재료개발 대기업 CDT사와 2006년까지 공동개발 계약을 맺었다. CDT의 광전자 재료 ‘덴드리머’가 목적. 凸版이 개발비를 부담하여 덴드리머와 凸版의 인쇄기술을 융합한다. 대화면에 액정 텔레비전과 비슷한 6만 시간 이상의 내구성이 있는 유기 EL을 개발한다. 현재 埼玉縣의 디스플레이 연구소에 새 라인을 신설 중. 지난 9월에 라인이 완성됐다. 2007년까지 20인치 이상의 대형 텔레비전 사양의 상품화를 예정하고 있다. 經濟産業省은 유기 EL의 대형화가 실현되면 2010년의 일본 내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약 50%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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