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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196호 | ]

주방배수에서 유지분·찌꺼기 분리하는 탈취·정화장치 개발
  • 편집부
  • 등록 2004-09-19 20: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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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템고드(大阪市 中央區, 사장 中田安宏)는 업무용 주방 등의 배수에서 유지분이나 찌꺼기를 분리하는 글리스트랩용 탈취, 정화장치 ‘미러클린Z’을 개발·발매했다. 트랩수조 내에 오존리치의 공기를 뿜어넣어 기름기를 용해, 악취성분을 산화탈취한다. 가격은 정격풍량 매분 100리터의 옥외설치 타입(폭 350밀리 劉資×380밀리 柳薦×300밀리미터)이 36만엔. 5년 임대라면 하루 200엔이면 된다. 오존 발생기에는 1년 정도면 교환이 필요한 종래의 램프식 대신에 긴 수명의 콜로나 방전식을 채용했다. 송풍 에어펌프도 프로그램 타이머에 의한 자동운전으로 시설관리가 필요치 않게 되었다. 음식점 등의 배수를 일단 체류시켜 유지분 등을 분리하는 글리스트랩은 하수도법에 의해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다. 그러나 배수의 질, 양에 따라서는 분리유 등의 배제가 제때 되지 않고 오히려 위생환경을 오염시켜 악취발생 등의 원인이 되는 케이스가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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