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카운팅 어드바이저스(東京都 臺東區, 사장 大竹浩)와 竹內工業(東京都 黑田區, 사장 小林徹)은 공동으로 특수축광제를 알루미늄 판 위에 인쇄하여 1~2시간 동안 빛을 쏘이면 8시간 이상 계속 발광하는 플레이트를 개발, 조만간 발매한다. 가격은 840엔부터. 축광제를 알루미늄 판에 인쇄하는 것은 보기 힘든 기술이다. 정전 시의 피난경로유도 등 여러 가지 용도가 전망된다. 연간 10만 장(약 8,000만 엔)의 판매를 전망한다.
현재, 두 회사에서 특허를 출원 중. 축광제는 日亞화학공업이 개발한 제품을 채용했다. 최소한이라도 10년간은 빛의 흡수, 발광을 몇 번이고 반복할 수 있다고 한다. 컬러는 블루그린.
竹內工業이 제조하고 일본 어카운팅이 판매한다. 축광제 위에 피난경로를 표시하는 화살표 등을 붙일 수 있는 이외에 구입자의 회사 이름을 레이저 각인할 수 있다. (NK)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