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장 신상호의 개인전으로 <불 그림> 혹은 <구은 그림Fired Painting>이다. “흙과 불 만으로 가장 자유롭고 싶다.” 붓 물감 조각 회화 설치 등 모든 장르와 구분을 넘고 싶어하는 작가 신상호가 흙판에 다양한 색깔의 유약으로 그림을 그려 재벌한 벽화로 은은하면서 원초적인 깊이를 자아내는 작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02-732-46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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