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카와 분체기술연구소(大阪市, 사장 細川益男)는 나노테크놀러지(초미세기술)을 응용한 미용액을 개발했다.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타민을 피부에 침투시키기 위해 미소입자를 이용했다. 화장품 메이커인 파우더 그린(東京 . 練馬, 사장 保戶塚三惠子)를 통해서 판매한다.
새로운 미용액 ‘Nano LeVic’은 직경 약 2백 나노(나노는 1억분의 1)미터의 입자에 비타민 유도체를 봉입, 피부 속 깊숙이까지 안정적으로 침투한다고 한다. 3주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세트가 1만8천9백엔. 첫해 2억엔의 판매를 전망한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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