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 - 7.20 한국공예문화진흥원
“나무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며, 생명의 신비감과 역동적인 생동감을 주기도 하고, 조형적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도예가 윤효순은 나무의 이러한 이미지를 조형화해 미적 가치와 실용적 가치를 갖는 작품을 제작 전시했다.
작가는 서울산업대학교 도예과와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공예과를 졸업하고 현재 연지회, 한국공예가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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