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23 - 9.10 푸른교회 갤러리
도예가 배문주의 세 번째 개인전으로 <내안의 소리>라는 주제로 열린다. 작가는 코일링과 판작 등의 핸드빌드기법으로 제작한 기독교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조형작품들을 선보인다.
도예가 배문주씨는 영남대학교 미술대학과 계명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도예를 전공하고 현재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서 도예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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