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에 따르면 2004년 3월의 건축허가 면적은 9백14만5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8% 감소했다.
용도별로 보면 주거용이 2백93만5천㎡로 전년비 48.1%, 상업용은 3백44만6천㎡로 전년비 18.7%, 공업용은 1백25만4천㎡로 전년비 16.2%, 문교·사회용은 61만5천㎡로 전년비 10.6%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충북도가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충북도는 전년비 127.5% 증가한 51만2천㎡였다. 서울시는 전년비 25.8% 감소한 1백74만2천㎡였다. 한편, 3월중 전국 착공면적은 9백79만1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 건설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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