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府 東大阪市의 德原秀洛 사장은 자가제 마늘 난황으로 건강을 회복한 경험을 살려 “생체 불량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으로 ‘닌니코린’(3그램×30포입 5500엔)을 상품화했다.
원재료인 마늘은 직접 한국으로 와서 무농약 밭에서 조달. 약효효과가 있다는 아리신이 재래품에 비해 1.8배 더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난황은 兵庫縣·夢前町의 村上농장과 계약, 특수란을 매입하고 있다. 원재료에 철저하게 신경을 쓰고 저온과열살균으로 분말화하여 만들었다.
德原 사장의 본업은 환경 건재·건축 철물 메이커. 이업종 분야의 참여는 “지인의 권유를 받았다. 양산화는 불가능하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공장 한 켠을 식품가공장으로 개량했다. 종업원과 가족들도 음용 “무지각 무결근이랍니다”라고 웃는다. 조미료로 사용해도 효과적이라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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