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세라믹 B2B(주관기관:한국파인세라믹스협회)는 뉴세라믹 업종의 제품 카달로그의 해외연동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1차 단계의 성과로 뉴세라믹 업종 사이버 홍보관(http://cyber.finecera.co.kr)과 일본 히타치제작소가 운영하는 e-마켓플레이스인 Twx-21(http://www.twx-21.com)과 연계했다고 밝혔다.
Twx-21과의 연계를 위해 뉴세라믹 B2B 컨소시엄은 2002년 상반기부터 Twx-21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연계방향 및 내용을 검토·합의하여 왔으며, 2003년 4월에는 뉴세라믹 사이버홍보관 연계에 관한 MOU도 체결했다.
Twx-21은 히타치제작소가 구축·운영 중인 일본 내 최대 전기전자 e-마켓플레이스로, 현재 약 13,000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이 중 전기·전자업종의 회원사가 전체 회원사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사이버홍보관을 통한 국내 뉴세라믹 업체의 기업정보와 상품정보는 일본 내 수요업체에 노출시키는 파급효과가 상당해, 해외판로 개척에 실질적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뉴세라믹 업종의 사이버홍보관은 뉴세라믹 업체의 기업 및 제품정보를 웹페이지 변형 솔루션을 적용하여 업체마다 특색있는 홍보공간을 연출함으로써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일본업체와의 실 비즈니스를 성사시키기 위한 프로모션 계획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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