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촉매 전문업체인 티오즈는 최근 중국 남성그룹과 광촉매기술 개발과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중국 베이징에 지분율 50대 50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앞으로 30년간 티오즈가 경영권을 갖게 된다.
합작법인은 6월부터 공장과 사무실용 건물에 대한 건축을 시작해 오는 10월부터는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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