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 시멘트는 콘크리트 구조물 결함을 3차원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적외선 비파열검사기술을 개발. 이 기술을 활용한 검사연구조직을 발족 보급하려고 생각. 이 기술은 오사카대학 대학원 공학연구과의 阪上隆英 교수와 공동으로 개발하였다. 콘크리트 구조물 내부의 결함은 열확산 저해요인이 되어 결함이 없는 경우와 차이가 난다. 이미 적외선을 이용한 비파열검사는 실용화되어졌지만 결함 부분의 심각함은 알지못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그러하기에 상세한 장소를 측정하기 위하여 1차 검사에 이용하는데 머물고 그 후 상세한 검사는 타음 검사 등을 이용하였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검사대상이 되는 콘크리트를 가열한 후의 열변화 차이를 ‘록크인 처리’라 불리는 상호처리에 의해 상위의 늦음을 가지고 파악한다. 상위의 늦음은 결함의 심각함에 비례하여 콘크리트 구조물 내부의 결함의 심각함을 파악한다. 교각 터널등 폭넓은 영역에서 활용가능하다고 한다. (C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