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나노-경제 회의가 워싱턴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스라엘의 전 국무총리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사이몬 피터는 나노 기술이 세계와 오늘날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이슈들에 어떠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에 대해 연설하였다. 그는 과학 중에서도 특히 나노 기술이 세계 평화를 이끌어 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연설에 기립박수를 받았다.
또한 Fullerrence의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라이스 대학의 리차드 스몰리는 나노 기술이 부족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연설하기도 하였다.
연설자들의 고차원적인 전략 비전과 다른 여러 산업계와 정부 기관 지도자들이 참석하였고, 포드 자동차, 록히드 사, IBM, 인텔, NEC, 제너럴 전기, 모토로라 그리고 루센트 테크놀로지와 같은 대기업들이 참석하였다.
(A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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